3D프린터를 계속 고민만 하다가
이번에 결국 하나 들였습니다.
👉 Bambu Lab P1S
사실 사기 전까지는
“이걸 내가 계속 쓸까?”라는 생각이 제일 컸습니다.
처음 써보면서 느낀 건
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거였습니다.
예전에는
세팅부터 출력까지 복잡하다는 얘기가 많아서
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장비라고 생각했는데
P1S는
👉 그냥 파일 넣고 출력하는 흐름이 꽤 단순했습니다
물론 완전히 쉬운 건 아니지만
“아예 못 쓸 수준”은 아니었습니다
왜 결국 사게 됐냐면
결정적으로는 이거였습니다.
👉 머릿속에 있는 걸 바로 형태로 확인해보고 싶었다
인테리어를 하거나
공간을 구성할 때
- 이게 실제로 맞는 구조인지
- 크기가 적당한지
- 배치가 괜찮은지
이걸 매번 상상으로만 판단하기가 애매했습니다
그래서
👉 그냥 직접 만들어보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
지금 기준에서 느끼는 장점
아직 많이 써본 건 아니지만
초반 기준으로는 확실히 느껴지는 게 있습니다
- 아이디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
- 작은 구조 테스트가 가능하다
-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
특히
👉 “이게 될까?”라는 걸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큽니다
반대로 느낀 현실
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
- 출력 시간 생각보다 오래 걸림
- 실패 출력 은근히 발생
- 계속 손이 가는 장비
👉 그냥 켜놓으면 끝나는 장비는 아닙니다
그래서 지금 생각은
결론적으로는 이겁니다.
👉 “쓸 사람은 계속 쓰고, 안 쓸 사람은 바로 방치한다”
이 장비는
호기심으로 접근하면 금방 멈출 것 같고
반대로
👉 뭔가 만들어볼 생각이 있는 사람은 계속 쓰게 될 것 같습니다
앞으로 어떻게 써볼 생각이냐면
이제부터는 그냥 써보는 게 아니라
- 인테리어 소품 직접 제작
- 공간 구조 간단 테스트
- 3D 모델링으로 미리 확인
👉 이런 식으로 조금씩 활용 범위를 넓혀볼 생각입니다
특히
👉 실제 공사를 하기 전에
👉 모델링이나 출력으로 미리 검토하는 방식도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
정리
3D프린터는
👉 없어도 되는 장비는 맞는데
👉 있으면 생각보다 할 수 있는 게 많아지는 도구입니다
일단 시작은 했으니까
하나씩 만들어보면서 계속 기록해보려고 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