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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테리어/공간배치

집은 왜 가구를 넣을수록 좁아 보일까? – 면적보다 부피를 봐야 하는 이유 가구를 구입하기 전, 이사하기 전에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보통 크기입니다.가로 1200mm, 깊이 600mm처럼 치수를 확인하고 방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합니다.저 역시 공간을 볼 때 처음에는 “이 자리에 가구가 들어갈 수 있을까?” 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.그런데 같은 면적의 공간이라도 가구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체감되는 크기가 상당히 달라집니다.문제는 가구가 차지하는 바닥 면적만 보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.✔ 가구는 바닥만 차지하지 않는다예를 들어 같은 가로·세로 크기를 가진 수납장 두 개가 있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.하나는 허리 정도 높이의 낮은 수납장이고, 다른 하나는 천장 가까이 올라가는 높은 수납장입니다.바닥에서 차지하는 면적은 거의 같습니다.하지만 실제 공간에서 느껴지는 .. 더보기
토피어리가 공간 분위기를 바꾸는 이유 – 식물보다 형태가 먼저 보였다 처음 토피어리를 봤을 때는단순히 식물을 예쁘게 다듬은 장식 정도로 생각했습니다그런데 계속 보다 보니까생각보다 재미있는 부분이 하나 있었습니다👉 식물인데도👉 초록색보다 형태가 먼저 보인다는 점이었습니다보통 식물은색감잎 분위기자연 느낌이 먼저 들어오는데토피어리는 조금 다르게 느껴졌습니다✔ 토피어리는 식물보다 구조가 먼저 보인다토피어리는구 형태원뿔 형태동물 형태기하학 형태처럼 일정한 구조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공간 안에서는👉 식물보다 오브제에 가까운 느낌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특히 미니멀 공간에서는👉 작은 크기인데도 생각보다 시선이 오래 머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✔ 그래서 호텔이나 카페에서도 자주 보인다계속 보다 보니까토피어리는 공간 입구나 로비에서도 꽤 자주 보였습니다특히호텔 입구카페 입구전시.. 더보기
원룸 가구 배치에 따라 체감이 완전히 달라진다 – 직접 바꿔보면서 느낀 점 원룸은 크기보다👉 “어떻게 배치하느냐”가 훨씬 중요합니다그런데 가구 배치보다 먼저 봐야 할 게 있습니다.👉 바로 문과 창문 위치입니다이걸 기준으로 잡지 않으면아무리 가구를 잘 배치해도공간이 답답하게 느껴집니다✔ 문 위치가 만드는 흐름문은 단순한 출입구가 아니라👉 공간의 시작점입니다문이 열리는 방향과 위치에 따라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도 있고시작부터 공간이 막힐 수도 있습니다특히👉 문 앞에 가구가 걸리는 순간👉 체감이 확 좁아집니다그래서 기준은 간단합니다👉 문이 열리는 범위 + 이동 동선은 무조건 비워둔다✔ 창문이 만드는 체감창문은 단순히 빛 들어오는 곳이 아닙니다👉 공간이 “열려 보이느냐”를 결정합니다창문이 가려지면 → 답답함 증가창문이 보이면 → 공간 확장 느낌특히 원룸에서는👉 빛이 .. 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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